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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Y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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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不精製 2010. 5. 24. 21:42

중공업 회사에서의 IT

불과 1~2년 전 까지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곳에서 IT를 하고 있는 나 자신이 신기하다..

IT가 主인 회사가 아니라서 IT만의 깊이있는 기술을 연구/개발 하지는 않은 것 같아서 좋지않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다양한 IT기술들의 Test bed가 되는 것은 좋은 점인 것 같다.

유선 IT 인프라를 구축하기 어려운 태생의 조건 때문에 일찍이 wi-fi, usn과 같은 기술들이 시도 되었다. 하지만 그것도 엄청나게 넓은 yard에 꽉 들어찬 철골 구조물에서는 무용지물이다. wibro, (특별한 상황이만) 대형 크레인들끼리 Mesh network를 통한 통신, 건조중인 선박과 구조물 내부(따라서 통신선이나 무선통신은 물리적으로 불가한 공간)에 PLC(Power Line Communication)를 통한 통신..

Job scheduling과 MTO의 최적화, 3D모델을 이용한 시뮬레이션, 정도(accuracy)관리, 3D모델링 자동화, 3D 모델링에서 2D 도면 자동생성과 레이블링 최적화(아마도 NP-Hard인듯하다..), 많은 데이터 가공에 필요한 DB관련 튜닝(아마도 금융권 제외하면 데이터가 제일 많을 듯?), 조(1000000000000)단위의 부가가치의 정보를 위한 보안, 가상화(예를 들면 스마트폰에서의 3D 모델 뷰잉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가상화) 등등..

섬세한 톱니바퀴를 직접 만들진 않지만, 톱니바퀴로 명품 시계를 만드는 일도 나름 재미있다.
  • 正山 2010.05.25 22:58 ADDR 수정/삭제 답글

    톱니바퀴로 명품시계를 만드는 일도 나름 재미있다.
    좋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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