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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Y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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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日常 2012. 2. 15. 23:06

고백바위

참 오랜만의 포스팅이다.
결혼과 임신.. 육아의 연속으로 정신이 없었다.

처자식 처가집에 보내놓고 기숙사에서 나름 편안하게 지내니 옛날생각이 문득나는 요즘이다.
기숙사 앞 고백바위.. NM5의 추억의 공간이다. 특히 봉과 나에게..
식당에서 밥먹고 난 후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밤에 소주파티를 하면서 나누던 솔직 담백했던 이야기들.. 자신의 고민이나 이성문제에 대해서 진솔하게 이야기했던 고백바위가 기억나면서 문득 웃음이 나온다.

봉이랑 농담삼아 이런 이야기도 했었다.
"지금 우리 마누라 될 사람들 뭐하고 있을까?"
"..."

쭌빼고는 다들 결혼해서 가정을 꾸린 지금.. 고백바위에 대한 추억은 현재의 나에게 청량제 같은 느낌을 가져다 준다.
약간은 울적한 요즘 소중했던 추억이 힘이 된다.

친구들이 보고싶다.
  • BlogIcon zzun 2012.02.16 14:13 ADDR 수정/삭제 답글

    나도 곧 할끼다 ㅋㅋㅋ 멀어서 얼굴 보기 힘들구만

    • BlogIcon bro.Yobi 2012.02.19 22:17 신고 수정/삭제

      니도 드뎌.. ㅋ 축하한다.
      니 결혼식때나 다들 함 보겠구만..

  • BlogIcon 조나단봉 2012.02.16 20:1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고백 바위가 있던 운동장엔 이제 새로운 기숙사가 들어섰다.
    쭌 결혼하면 다같이 또 모이겠네.. ㅎㅎ *.*;

    아(baby)는 니 닮았노?

  • 正山 2012.02.18 00:24 ADDR 수정/삭제 답글

    나도 친구들이 보고 싶다. ㅋ

    • BlogIcon bro.Yobi 2012.02.19 22:18 신고 수정/삭제

      같이 겨울산 등산하고 싶다..
      니도 어여 결혼해서 마눌님들 델꼬 가서 마눌님들 산아래 남겨놓고 우리끼리 등반하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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