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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Y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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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日常 2011.01.10 20:29

세금


만져보지도 못하고 내월급에서 다달이 빠져나가는 세금(세금성)..
많다.. 많다.. 너무 많다..
1년에 1200만원이 넘는다. ㅠ.ㅠ

이럴 때 하고 싶은 말..
"국가가 해준게 뭐가 있다고.."

하지만 국가가 한 안보와 질서유지, 인프라 구축, 자유경제시장의 유지 등등의 일 때문에 노동시장이 생겨나고 내 한 몸 팔아서 월급을 받아가니.. 세금은 내야한다. 세금 때문에 시장의 잉여이익이 날아가고, 거래량이 줄어드는 단점도 있지만, 세금은 내야한다.ㅠ.ㅠ

머리는 이렇게 말하지만.. 가슴은 아직까지..
"국가가 해준게 뭐가 있다고.."를 외/친/다/

쩝.

PS. 국민연금은 참 아깝다. 

Article/日常 2010.11.29 21:17

컴퓨터 구입


2001년도에 구입해서 2006년도에 한 번 업그레이드해서 계속 써오고 있던 PC나 버벅거린다..
회사 PC구입 업체를 통해서 싼 가격으로 D사의 PC를 샀다. 최최의 브랜드 PC다.

지금까지는 커다란 본체에 확장 슬롯이 많이 달린것이 좋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별로 확장할 것도 없어서 그냥 아주 조그만한 놈으로 샀다.

PC가 도착하기로 한 날 이틀전 기존 PC가 갑자기 꺼진다.
PC도착 하루전 PC전원이 안들어온다.. 

왠지 때가 맞는지 PC가 하루빨리 도착한단다..
PC를 받고 본체를 뜯어보았다.

와~ 조립PC에서는 보지못하는 최적화된 PC공간 사용과 깔끔한 케이블의 처리...

기존 PC에서 TV카드를 떼어내서 붙이려고 했지만....
이런.. 새 PC의 메인 보드에 CD-IN단자가 없다.

다음날 D사의 차장님에게 여쭤봤다. 요즘 브랜드 PC에는 원래 없단다. (하긴 CD-IN 자체가 옛날에 CD-ROM으로 음악을 듣기 위한 것이었으니깐..ㅡㅡ;;)

생각했다.. 또 생각했다..
방법이 있을 것 같다...

기존 PC의 CD-IN에서 사용하는 PIN을 봤다. 4개중 3개를 사용한다...
1개는 GND일테고  나머지 2개의 PIN으로 신호를 보내는것 같다...

갑자기 35mm 오디오케이블의 구조가 스쳐지나간다.. 3개의 선 (검은색 빨강색 흰색 또는 껍데기선(shield와 GND의 용도)과 나머지 2개의 선..)

혹시나 CD-IN에서 받아들이는 신호가 아날로그 신호 아닐까?? 물론 TV 카드에서 보내는 신호도 아날로그 일테지...

이어폰의 잭과 TV카드의 AUDIO OUT 케이블을 연결한다면..

몇 개월전 USB단자 연결 한다고 30만원짜리 D사의 메인보드를 날려버린 사수의 일이 상기된다..
더군다나 난 새로산 PC인데..ㅠ.ㅠ

그래도 해봐야겠다.  고작해야 5V 전류일텐데...ㅋㅋ

연결해봤다. 연결하니 Driver에서 신호가 감지되었다고 Line입력으로 쓸래.. MIC입력으로 쓸래라고 묻는다.(본체 앞뒤에 입력라인을 소프트웨어적으로 다르게 분배하는 구조인것 같다.)

그래서 라인입력으로 쓴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지금... 잘 쓰고 있다.

갑자기 닌텐도 Wii도 눈에 들어온다..
MOD칩을 박아버릴까 해서 이것저것 찾다가..요즘엔 그냥 소프트칩(소프트웨어로 Will 탈옥시키는거..)을 쓴다는 정보를 봤다..

슬슬 구미가 땡긴다...ㅋㅋ
CSE/etcetera 2010.10.26 22:01

treebuilder


.
분류없음 2010.10.06 23:45

d


import os;
from threading import Thread;
import time;
def myfunc(path, depth, i,threadcreated):
    threadCreated = False
#    print(id)
    while(True):

        if(depth >= i):
            for f in os.listdir(path):
#                try:
                    realpath = path + '\\' + f
   

                    if os.path.isdir(realpath):
                        print('recur')
                        myfunc(realpath,depth,i+1,id+1,False)
                    else:
                        print(realpath)
#                except Exception:
#                    pass
        else:
            if not threadCreated:
                t = Thread(target=myfunc, args=(path,depth,1,id+1))
                threadCreated = True
                print('created')
                t.start()
            else:
                print('!')


        time.sleep(1)

           
myfunc('c:\\python31\\test',1,1,100)

Article/不精製 2010.09.26 11:02

날개짓


정보는 넘쳐나지만실제 행하기는 쉽지않다.
아주 작은거지만 어떻게든지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行하는 걸 보면 대단하다.
어떻게 보면, 정보와 분석이 넘쳐나는 요즘은 분석력 보다는 남들이 분석해놓은 것을 볼 줄 아는 안목, 그리고 무엇보다 실천력이 더 중요한 때인지 모른다.
고도의 유체역학과 물리학적 분석력보다 날개짓 한 번이 더 의미있는것 같다.
내가 그렇게도 좋아하던 낱말인 체득(體得)은 習의 다른말인것 같다.
Comments/cinema 2010.08.14 11:36

인셉션(inception)

0. 프로이트.
1. 호접지몽(胡蝶之夢).
2. 에셔의 "올라가기 내려가기 Ascending and Descending".
3. 수미상관
4. 재귀(Recursion).

영화를 보면이 떠오른 단어들이다.

0. 프로이트, 무의식, 꿈.
 상대방의 꿈속에 들어가서 기억을 훔쳐오거나, 기억을 심어놓는 행위는 프로이트를 영화적 상상력으로 재가공한 것으로 이 영화의 핵심개념이다.

1. 장자의 나비, 호접지몽
 기억을 주입시키기 위해서는 무의식의 더 깊은 곳에 가야하고, 꿈에서 다시 꿈을 꿔야한다. 장자의 호접지몽.

2. 에셔의 세계[올라가기 내려가기]
 꿈의 설계는 상상하는(비논리적인) 구조의 모든 것이 가능하다. 무한히 오를 수만 있는(내려갈 수만 있는) 계단이 바로 그것이다.

3. 영화는 현실(관객이 현실이라고 느끼는)에서 시작해서 현실에서 끝난다.

4. 토템의 애매한 움직임과 재귀로의 환원
 하지만 과연 그럴까?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현실과 꿈을 가장 확실하게 구분해주는 토템인 팽이의 움직임은 넘어질것 같지만, 넘어지지 않는다. 또는 넘어지지 않을 것 같지만 넘어지려한다. 이런 토템의 애매한 움직임은 현실이 꿈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어렵게 만든다.
만약  팽이가 넘어졌다면, 현실(관객이 현실이라고 느끼는)은 현실이 된다. 그러면 영화는 현실에서 출발한 꿈, 연속된 꿈으로 구성되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선형적인 구조가 된다.
만약 팽이가 넘어지지 않았다면, 영화는 꿈에서 출발한 연속된 꿈들로 구성된다.  이 역시 누군가의 현실(팽이가 넘어지지 않는 꿈을 꾸는 현실)에서 시작한 선형적인 구조다. 비록 시작이 현실은 아니지만, 그건 중요치 않다.

영화 인셉션은 토템의 움직임을 애매하게 함으로써 현실과 꿈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비선형적인 구조를 만든다. 현실을 포함한 모든 꿈들이 현실도 될 수 있고 꿈도 될 수 있다. 또한 현실이 있기 때문에 꿈이 존재하고, 꿈이 존재해야 현실이 존재할 수 있는 에셔의 세계([그리는 손])과 같은 해괴한 구조를 만든다. 그리고 이 해괴한 구조는 "현실도 다른 현실에서의 꿈이 아닐까?"라는 호접지몽으로 통한다.

토템인 팽이
 - 팽이의 마지막 움직임이 단순한 수미상관에서 재귀로의 환원을 만든다. -


에셔의 [올라가기 내려가기, Ascending and Descending]
- 무의식에서만 가능? -

에셔의 [그리는 손, writing hands]
- 왼손이 현실? 오른손이 현실? -
Article/日常 2010.08.09 00:00

트위터 시작


Photos/2010일본여행 2010.08.08 21:21

오사카성


JR선을 타면 바로 코앞에 있는 오사카성.
하지만 차비를 아끼려고 걸었다.
날씨가 고온 다습해서 무지 더웠다.

전체가 오사카성이지만 천수각만 입장료를 받기 때문에 나머지 대부분 공원은 시민을 위한 공간이다.
자전거타거나 조깅하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었다.

옛날의 벤치에 앉아서 혀를 내밀고 있던 네코짱은 없었다.

오사카성 네코짱
Photos/2010일본여행 2010.08.08 21:07

난바역에서 숙소가는 거리




난바역에서 5분정도 동쪽에 있는 거리.
이 길에는 각종 면세점들이 즐비해있다.
남북으로 뻗어있기 때문에 신세카이에서 도똠보리, 신사이바시까지 걸어갈 수 있다.
옛날에 D군과 왔을 때 매일 아침식사를 해결했던 요시노야도 있다.
Photos/2010일본여행 2010.08.07 00:28

신세카이 - 즈보라야



복어덮밥으로 유명한 즈보라야

이번 여행에서 처음먹는 저녁식사~

(일본어는 모르지만 덮밥을 한자로 井가운데에 점 하나 찍어서 표현하는듯 하다. 밥그릇(井)에 덮밥 재료(점)를 표현한 듯 하다. '동'이라고 읽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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