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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Y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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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cinema 2002.08.08 15:53

Hannibal

제  목 : Hannibal

감  독 : 리들리 스콧

출  연 : 줄리안 무어
        안소니 홉킨스

장  르 :

관람일 : 2002.03.


◆Abstract◆

10년전, FBI 요원 클라리스 스탈링은 싸이코 살인마인 한니발 렉터 박사의 도움을 받아 납치된 상원의원 딸을 찾아내 명성을 얻게 된다. 그 사건 이후 그녀는 별 주목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원칙을 따지는 골치덩어리가 되어가고 있을 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마약 소굴 소탕작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아기를 안고있는 마약사범을 총으로 쏘아 죽이게 된다.

그로인해 언론으로부터 분별력 보다는 무기를 먼저 사용했다는 질책을 받게 되고 그녀는 좌천될 위기에 처하지만 한 재력가로부터 한니발을 잡아달라는 제의를 받게 된다. 그는 한니발의 희생자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메이슨이었는데 한니발을 잡기위하여 스탈링을 미끼로 이용하려고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스탈링은 그의 계획대로 한니발을 찾기 위하여 온 전력을 다 쏟고 한니발은 오랜 은둔 생활을 뒤로 하고 스탈링을 재회하기 위하여 미국으로 오게 된다. 하지만 한니발은 메이슨이 법무성의 간부들을 고용하여 자신을 살해하려고 하였다는 것을 알고 차례대로 잔혹하게 복수를 하게 되는데…
                                                     -씨네 21-


◆Appreciation◆

양들의 침묵 후속편이라는 걸 알고 봤다. 양들의 침묵을 처음 볼 때와 같이 엽기적이거나, 재미(?)있지는 않았다. 솔직히 맨 마지막에 나오는 뇌를 요리해서 먹는 장면을 보고싶었다. 그러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검은 색으로 보지 못하게 해놨다. ㅠ.ㅠ 그래도 그 엽기성에 박수를 친다(?).  최면을 당한듯 한 형사 간부는 자기의 뇌요리를 맛있다고 하면서 먹는다. 참 아이러니 하면서도 기분이 요상했다. 냠냠.. ㅡㅡ;;;
엽기적이라는 말 밖에는 별 다른 말이 떠오르지 않는군..

* 이창엽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3-25 12:58)
Comments/cinema 2002.08.08 15:52

The Others

감  독 :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주  연 : 니콜 키드먼

분  류 : 공포

관람일 : 2002.01.


◆Abstract◆

영국 해안의 외딴 저택.

쟁에서 남편을 잃은 독실한 기독교도 그레이스(니콜 키드먼)와 빛에 노출되면 안되는 희귀병을 가진 두 아이가 살고 있다. 어느 날 집안 일을 돌보던 하인들이 갑자기 사라지고, 예전에 이 저택에서 일한 적이 있다는 세 명의 하인들이 들어오게 된다.

레이스는 두 아이를 빛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커튼은 항상 쳐져 있어야 하고, 문은 항상 잠겨있어야 한다는 ‘절대 규칙’을 하인들에게 가르친다.

  이와  때를 같이 해서 저택에는 기괴한 일들이 끊이지 않는다. 아무도 없는 방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리고, 피아노가 갑자기 연주된다. 또한 딸 앤은 이상한 남자아이와 할머니가 이 집에 머물고 있다는 얘기를 반복한다.
신에 대한 믿음이 너무나 강한 그레이스는 그런 딸의 말을 인정하지 않지만 두려움은 점점 그 무게를 더해만 다..

마침내 그레이스는 그들을 위협하는 공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  
                                               -씨네21에서-



◆Appreciation◆

평소에 남들이 무섭다는 영화를 봐도 별로 무섭움을 느끼지 못한다. 누나가 시사회에서 영화를 본후 무섭다고 했지만, 별로 기대하지는 않았다. 예상대로였다. 무섭다기보다는 깜짝 놀라게 되는 장면이 두 장면 나왔다. 아무도 없는 곳인데, 피아노 치는 소리가 나서 그레이스가 피아노 있는 방을 뒤지는 장면에서 갑자기 문이 닫힌다. 이 장면에서 한 번 놀랬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 반전되기 바로 전에 마녀(?)같은 할머니의 갑작스런 등장에서 또 한번 놀랬다.

예상대로 이 영화에서 공포를 느낄 수는 없었다. 그러나 다른 영화와는 다른 시각에서 영화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기발하다고 평가하고 싶다. 보통 유령영화에서는 사람의 입장에서 유령의 등장을 다룬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는 반대다. 유령의 입장에서 사람의 등장을 소재로 삼았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영원'이라는 노래의 시점(時点)과 같다. 아마도 이 영화 시사회에 갔더라면 영화의 반전에 대해서 말해주고 싶어서 애간장이 탔을것이다.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것에서 영화 자체도 중요하지만, 누구하고 같이 보느냐도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의 관람은 좋았다. ^^;;;

* 이창엽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3-25 12:58)
Article/日常 2002.08.06 05:09

2002/8/5

홈페이지를 조금씩 만들어 가고 있다.
PHP로 하려니까 조금은 재밌다.
게시판을 붙이는데.. 약간 이상이 있다. 갑자기 시간이 안나오거나.. 폰트가 바뀌는 등의 얄구진 일들이 발생하는것이다. 이것을 만들고 나면.. 한동안 홈피는 손도 안대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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